제시의 전 주인이 딸 이름을 제시로 지은 부분은 별로 감동이 와닿지 않았다..
약간 억지라고 느껴져서 그런 듯.
자식 이름을 장난감 이름으로 짓는다고?!
근데 생각해보면 연예인 따라 짓는 사람도 있으니 가능성 있나 싶기도 하고. 😗
여하튼 개인적으로 울컥한 부분은 릴리패드도 자기 안위보다는 보니의 행복이 먼저구나~
하는 걸 느끼게 해준 장면들인 것 같다.
이 영화 보고 나오자마자 친구가 미친 사람한테 시비 걸려서
무슨 썰에 나오는 것 마냥 길거리에서 싸움 났는데
(사담이지만 사람한테 격 떨어진다는 감상 진짜 오랜만에 들었음... 와 진짜 악을 쓰더라.. )
... 이런 따뜻한 영화를 사람들이 더 많이 보고
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마음들 가지고 살아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