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yStory5
애니메이션, 어드벤처, 코미디

토이스토리5

별점 | 날짜 | 2026.07.02 에피소드 | 5
\"시대는 변해도, 친구들은 영원하다\"
6월, 전 세계가 기다려온 디즈니·픽사 레전드 시리즈의 귀환

어제 부기랑 토이스토리5를 보고 왔다~!

재밌다길래 좀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너무 재밌었음.

도파민 넘치는 느낌은 아니고 

딱 그때 그 시절 토이스토리의 재미있는 새 후속이 나왔구나!

하는 감상이었다.

영화 보기 전에 언제 어디서나 날 응원하는 장난감들<

이런 말을 봤는데 보는 내내 요게 감동 포인트였음..

 

 


📝스포주의🚨

 

제시의 전 주인이 딸 이름을 제시로 지은 부분은 별로 감동이 와닿지 않았다.. 

약간 억지라고 느껴져서 그런 듯.

식 이름을 장난감 이름으로 짓는다고?! 

근데 생각해보면 연예인 따라 짓는 사람도 있으니 가능성 있나 싶기도 하고. 😗

 여하튼 개인적으로 울컥한 부분은 릴리패드도 자기 안위보다는 보니의 행복이 먼저구나~ 

하는 걸 느끼게 해준 장면들인 것 같다. 

 

이 영화 보고 나오자마자 친구가 미친 사람한테 시비 걸려서

 무슨 썰에 나오는 것 마냥 길거리에서 싸움 났는데 

(사담이지만 사람한테 격 떨어진다는 감상 진짜 오랜만에 들었음...  와 진짜 악을 쓰더라.. )

... 이런 따뜻한 영화를 사람들이 더 많이 보고 

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마음들 가지고 살아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.